한양식품 꽃보다 오징어 맥주 안주로 딱

멈출수 없는  그맛 한양식품 꽃보다 오징어 맥주 안주로 정말 딱이에요. 이제 심심풀이 땅콩 이라는 말은 바뀔것 같아요. 심심풀이 오징어로 말이죠. 진짜 예전에는 TV도 많이봐서 CF로고송 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들이 오랜시간이 지났는데도 생각 나는것들이 많은데요. 왜 이런 소리를 하냐면요. 이것은 왠만해서는 삼사십대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손이가요 손이가 Xx깡에 손이가요. 어른손 아이손 자꾸만 손이가^^ 그런데 꽃보다 오징어도 똑같네요.  조금만 먹어야지 하고서 포장을 뜯으면 ㅋㅋㅋ 다시 닫기가 힘들어요.
진짜 드셔보신 분들만 안다는 이 즐거운 고통이라고 해야할까요?

어느새 먹다보니 이만큼 밖에 안남았네요.뜯은지 10분도 안되었는데 ㅋㅋ 먹다보니 대박 거의다 먹은듯...욕먹을것 같아서 얼른 지퍼팩처럼 위에 있는 그것으로 잠구어 놓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데 오징어가 중국산이라는게 조금 의아했다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뉴스에보니 중국에서 우리나라 동해까지 어떻게왔는지 넘어와서 오징어를 싹쓸이 하다시피 잡아갔다고 하던데 요즘도 그런것은 아닌지 살짝 의심아닌 눈초리로 바라보았네요. 중국은 오징어가 안나는걸로 알고 있었거든요.

진짜 꽃보다 오징어 최고의 맥주 안주로 베스트가 되지않을까 하네요. 짭짤하면서 달달하다고 해야하나? 진미채의 느낌이면서 그것보다 쌀짝 질기다고 해야할까요? 씹을수록 그 맛이 진해진다고 해야할까요. 씹는 느낌또한 묘미라고 할 수 있는 한얀식품 꽃보다 오징어 심심풀이로  TV나 영화 보실때도 완전강추에요.
그중 최강의 조합은 바로 맥주와의 그림이 아닐까 하는데요. 생각난 김에 맥주 하냰해야겠네요. 사실 제가 먹으려고 산게 아니거든요^^다먹고 그냥 새것으로 하나 사다놓아야 겠네요.

입이 심심할 때 한양식품 꽃보다 오징오 딱이지~